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 도쿄 올림픽/문제점 및 사건 사고/시설 및 선수촌 (문단 편집) === 선수촌 내부 시설 논란 === 또한 폭염인데도 에어컨 리모컨조차 외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적혀 있어 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TV와 냉장고도 없으며 4~5명이 머무는 객실에 화장실이 1개 밖에 없는 등 각국 선수단은 "21세기 일본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환경에 놀랐다.", "[[중세 잽 랜드|여기는 중세의 일본 같다.]]"라는 등 선수촌 환경을 비꼬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37240?sid=104|#]] 이후 TV와 냉장고에 대해서 조직위의 해명이 있었는데 '''유료 서비스며 러시아 선수단이 신청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 에어컨: 물론 [[2014 인천 아시안게임]]때도 에어컨은 유상설치긴 했지만, 비교적 날씨가 선선해진 9월에 열린 인천 AG와 한여름인 7~8월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는 없다. 거기다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은 부실 준비 논란으로 말이 많았던 대회라 변명을 위한 비교 대상으로 두기도 적절하지 않으며, 애초에 아시안게임이기 때문에 명색이 올림픽인 도쿄 올림픽과 들어간 돈의 규모가 비교될 급도 아니다. 그리고 2020년 * TV: 다른 올림픽에서는 냉장고 설치가 유료인 적은 있지만, TV 설치가 유료였던 적은 한번도 없다. 올림픽 경기 상황을 지켜보거나 영상 분석을 해야 하는 선수들에게는 TV는 기호품이 아니라 필수품이기 때문. 더군다나 국가총생산 세계 3위의 부자나라라는 일본이 말이다. 게다가 이번엔 코로나 확산 우려로 선수들의 외부 출입도 엄격히 제한되다보니 더욱 문제된다. 참고로 도쿄 올림픽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 중에는 일본의 전자업체인 [[파나소닉]]이 있고 파나소닉은 TV, 냉장고, 에어컨 다 만들며, 실제로 에어컨 리모컨이 다 일본어라며 좌절한 선수[* 캐나다 테니스 국가대표 가브리엘라 다브로프스키. 에어컨 리모컨이 일어 뿐이라 Help라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다.[[https://m.nocutnews.co.kr/news/5592215|#]]]가 올린 사진을 보면 브랜드가 파나소닉이다. 이는 파나소닉에서 전자제품을 협찬해주고 있다는 의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